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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 31일부터 시작된 이번 후원은 매주 1회씩 진행되고 있으며 저소득층 초등학교 저학년 50명을 대상으로 1인당 1만 2000원 상당의 도시락을 정기적으로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군산교육지원청을 통해 선정된 지역 8개 초등학교 학생들이다.
각 학교의 교육복지사가 직접 도시락을 받아 대상 학생들에게 전달하며 세심하게 챙기고 있다.
이경민 메가혼밥 전북군산점 대표는 “성장기 아이들에게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를 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후원을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재준 군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아이들을 위해 매주 따뜻한 정성을 나누어 주시는 메가혼밥 전북군산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아동들이 소외됨 없이 마음껏 꿈을 키우며 자랄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 수송동에 위치한 메가혼밥 전북군산점은 1인 가구 등을 위한 한식·도시락 전문 매장으로 찌개와 고기 도시락 등 다양한 한식 메뉴를 선보이며 지역 내 나눔 활동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13 10: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