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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관내 어린이집 24곳과 유치원 3곳이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와 배움터를 꾸몄다.
성장 포트폴리오 전시 공간에서는 원아들이 그림책을 읽으며 던진 생각과 질문, 놀이와 탐구 과정을 사진과 작품, 교사의 관찰 기록으로 생생하게 담아냈다.
아울러 인공지능 기반 성장 포트폴리오와 전자책을 함께 선보여 독서 경험과 아이들의 성장 과정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관리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환경 축제 공간에서는 원아들이 직접 엮은 환경 그림책과 재활용 작품 등을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버려진 장난감을 재활용한 열쇠고리 만들기, 지구에게 손편지 쓰기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도 곁들여 책 읽기가 생활 속 친환경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이끌었다.
이은지 완주군 교육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는 책을 통해 질문하고 생각하며 실천하는 독서교육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영유아기의 독서 경험이 학교·도서관·마을로 이어지는 성장교육으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08 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