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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번 사업에 총 1억원을 투입했다.
지난 4월 설치 대상지를 선정한 뒤 7월 공사를 시작했으며 이달 시설 설치와 점검을 마치고 공사를 완료했다.
간이수거함은 기존 분리배출시설보다 시설 규모와 설치 비용을 크게 줄인 것이 특징이다.
설치에 필요한 부지를 확보하기 쉽고 지역 여건에 맞춰 관리할 수 있도록 시가 자체적으로 추진한 사업이다.
새로 설치한 수거함은 가로 3m, 세로 3m, 높이 2m 규모로 제작됐다.
내부는 종량제봉투를 배출하는 구역과 재활용품을 분리배출하는 구역으로 나눴다.
주민들이 생활쓰레기와 재활용품을 한곳에서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배출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시설을 늘 깨끗하게 유지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을 사정을 잘 아는 이·통장을 관리자로 지정했다.
시는 현장 여건에 맞는 관리를 지원해 불법투기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수거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 시설 확충은 농촌과 주거지역에 쓰레기가 방치되는 문제를 줄이고 주민들의 분리배출 참여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앞으로도 생활폐기물 배출시설을 늘리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간이수거함 추가 설치가 농촌과 주거지역의 쓰레기 방치를 줄이고 주민들의 분리배출 참여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원을 다시 활용하는 도시 정읍을 만들기 위해 배출시설을 확충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08 10: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