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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봉사활동은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일상생활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복지기동대원들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생활환경을 살피고 화장실과 현관 등 필요한 장소에 안전손잡이를 설치했다.
특히 복지기동대원들은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상 가구의 생활환경과 불편사항을 직접 확인하며 가구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쳐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용 복지기동대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먼저 찾아가는 복지기동대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봉남면장은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복지기동대원들에 감사드린다”며 “안전손잡이 하나가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는 일상생활의 큰 안전장치가 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복지기동대는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주거환경 개선 및 생활불편 해소를 위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07 10: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