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한국자동차공학회, 한국자동차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전국 45개 대학, 46개 팀, 2000여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참가 학생들은 스스로 밤낮을 지새우며 직접 설계하고 제작한 전기차를 출전시켜 성능과 기술력, 창의성을 겨뤘다.
특히 올해 대회는 프레임과 범퍼, 롤후프 등 안전구조 기준이 지난해보다 한층 강화되어 완성도 높은 차량 제작 역량이 요구됐으며 가속성능 경기, 주행성능 경기, 내구 레이싱 경기 등 역동적인 종목에서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치열한 레이스 결과, 영예의 △EV부문 대상, △기술부문 최우수상을 전남대학교 SEM이 차지하며 전남광주가 미래 모빌리티 인재의 산실임을 증명해 보였다.
지역 경제 활성화 측면에서도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냈다.
대회 전 사전 준비 기간과 본 대회 3일 동안 전국 각지에서 대학생, 가족, 대회 관계자 등 일 평균 2000여명 이상이 영광에 체류했다.
군은 이로 인해 관내 숙박업소, 음식점, 관광지 소비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약 10억원 규모의 직·간접 경제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하며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설명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주도할 창의적 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인 뜻깊은 자리였다”며 “경기에 참가한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과 도전정신이 영광을 넘어 세계 모빌리티 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오는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전남 특성화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e-모빌리티 특화 미래인재 과학축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군은 연이어 열리는 대회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인재양성에 힘쓰고 미래차 중심도시로서의 브랜드를 공고히 더욱 공고히 다질 예정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07 08: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