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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민, 향우 등 800여명이 참석한 기념식 식전행사는 풍물 농악과 아랑고고의 축하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기념식에 앞서 재경유치면향우회 및 면민들이 고향사랑기부금 2백만원, 유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5백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행사는 면민헌장 낭독, 경과보고 면민의 상, 장한어머니상 시상, 장학금 전달, 공로패 수여, 대회사와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장 주변에 유치면의 대표 특산품인 원목표고버섯 전시 판매전도 함께 열려 참석자들이 우수한 품질의 원목표고버섯을 직접 살펴보고 구매하는 등 큰 관심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전날 3일 개최된 제22회 수몰애향제와 연계해 진행되면서 유치면의 수몰 역사와 주민들의 애환을 되새기고 고향을 지켜온 주민과 향우들의 소중한 인연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됐다.
송병석 유치면장은 “면민과 향우와 화합을 바탕으로 하나된 힘을 모아 유치면 지역발전을 위한 새로운 길을 함께 열어가자”며 “이번 유치면민의날 행사가 든든한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06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