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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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 ‘우수상’ 수상

직영 자동차번호판 제작소 운영과 원가분석을 통한 수수료 현실화로 세외수입 증대 및 재정건정성 확보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클릭뉴스] 전주시가 세외수입 운영 혁신 우수사례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지난 30일 전북특별자치도와 한국지방세연구원 주관으로 열린 ‘2026년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직영 자동차번호판 제작소 운영과 원가분석을 통한 자동차번호판발급수수료 현실화’를 주제로 우수사례를 발표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세외수입 확충 및 징수율 향상을 위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도내 14개 시·군이 제출한 우수사례 중 1차 서면심사를 거쳐 전주시 등 6개 자치단체가 최종 평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발표는 △체납·징수관리 강화 △신규수입원 발굴 △세외수입 운영 혁신의 3가지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시는 세외수입 운영 혁신 사례로 직영 자동차번호판 제작소를 운영하고 자동차번호판 발급에 소요되는 비용 등을 고려해 발급수수료를 현실화함으로써 번호판 제작소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세외수입을 증대시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는 이번 우수사례를 계기로 기존 세입원의 징수·관리체계를 점검하고 시가 보유한 시설과 행정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세외수입 증대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새로운 세입원을 발굴하는 것뿐만 아니라 기존 행정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 세외수입을 확충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사례”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필요한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유지하면서 지방재정 확충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세외수입 증대방안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