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해상자율방범순찰대와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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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해상자율방범순찰대와 간담회 개최

해상 안전활동 지원 위한 구명조끼 전달

고흥군, 해상자율방범순찰대와 간담회 개최 (고흥군 제공)
[클릭뉴스] 고흥군은 지난 28일 도양읍에서 고흥군 해상자율방범순찰대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안전한 해상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고흥군 해상자율방범순찰대와 녹동해양파출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안전한 해상 순찰활동과 수난사고 예방, 지역축제 안전관리 등 다양한 현장 의견을 나누며 안전한 해상활동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고흥군은 해상자율방범순찰대의 활동을 지원하고 수난구호 활동에 필요한 안전장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구명조끼를 전달했다.

또한 녹동항 드론쇼 및 불꽃축제 등 각종 지역행사에서 안전사고 예방과 질서유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대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공영민 군수는 “각종 지역행사 지원과 야간 해상순찰 등 지역의 해상안전을 위해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밤낮없이 헌신해 주시는 해상자율방범순찰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원들의 적극적인 활동 덕분에 군민과 고흥을 찾는 관광객들이 더욱 안전하게 바다를 이용하고 지역의 아름다운 해양환경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해상자율방범순찰대와 긴밀히 협력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고흥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해상자율방범순찰대원들은 “평소 활동하면서 느꼈던 애로사항이나 건의사항을 군과 함께 공유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져서 매우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고흥의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 해상자율방범순찰대는 현재 50여명이 활동 중이며 녹동항 드론쇼, 불꽃축제 등 주요 지역행사의 안전 지원을 비롯해 해상 취약지역 순찰, 수난사고 예방 및 안전활동 등을 꾸준히 펼쳐나가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