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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식에는 화순군에서 임지락 군수, 부군수, 기획예산실장, 미래산업실장, 홍보담당관, 관광체육과장이 북구에서는 신수정 구청장, 문화교육국장, 체육관광과장 등이 참석해 양 지역의 관광·체육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그동안 서로 다른 광역자치단체에 속해 있던 화순군과 북구가 이제 ‘한 지붕’아래 이웃 자치구·군이 된 만큼, 이번 협약은 행정통합의 취지를 구체적으로 실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지역이 보유한 관광자원과 체육시설을 연계해 방문객 유치와 시설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 5개 협력과제를 중심으로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과제는 △관광홍보관 또는 홍보부스 상호 운영 △온·오프라인 상호 홍보 △관광코스 공동 이용 개발·운영 △관광객 인센티브 상호 운영△공공체육시설 상호 이용 등이다.
특히 관광객과 체육시설 이용객의 교류가 활성화되면 숙박·음식점·전통시장 등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 내 소비 활성화로 이어져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화순군과 북구의 관광·체육 자원을 적극 연계해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상호 방문을 통해 지역경제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력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협약 체결 이후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과제별 일정에 따라 사업을 순차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29 13: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