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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지역의료혁신센터와 카카오 헬스케어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사업 안내는 물론 직원들이 직접 CGM을 부착해 보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주민을 대상으로 한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앞서 직원들이 먼저 기기 사용법과 사업 절차를 충분히 익힘으로써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디지털 건강관리 역량강화 프로그램 실증사업’은 만 40세 이상 남원시민을 대상으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파스타’를 통해 식이·생활습관 정보를 수집하고 대사질환 위험군을 선별해 연속혈당측정기를 제공함으로써 수집된 데이터를 비교·분석한 뒤 개인별 식이 코칭을 진행한다.
아울러 참여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헬스 리터러시 증진 교육과 사전·사후 평가를 함께 실시해 교육 및 중재의 실질적 효과를 확인한다.
앞서 지난 8일에는 남원시-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지역의료혁신센터-카카오 헬스케어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해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이 마련된 바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에게 새로운 방식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에 앞서 직원들이 먼저 사업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인 뒤 본격적인 대상자 모집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업이 지역 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29 1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