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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영 프로젝트는 강진·해남·영암 3개 군이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추진하는 연계 관광사업으로 이번 팝업스토어는 대도시 관광객을 대상으로 세 지역의 관광자원과 대표 먹거리를 알리고 실제 방문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팝업스토어는 ‘달리는 열차 안에서 만나는 강진·해남·영암의 순간들’을 주제로 열차 콘셉트의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운영 기간 동안 8천여명이 방문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방문객이 세 지역을 차례로 체험하는 ‘나의 강해영 여행’ 이 운영됐다. ‘특산물을 던져 강해영 위치 찾기’, ‘강해영 도시락 만들기’, ‘창문 밖 강해영 풍경 완성하기’등 3단계 체험으로 구성됐으며 체험을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머그컵, 에코백, 2027년 달력 등 강해영 굿즈가 제공됐다. ‘미식라운지’에서는 영암의 ‘무화과빵’과, 생무화과, ‘무화과 약주’강진의 ‘귀리오란다’ 와 ‘하멜촌맥주’, 해남의 ‘브라운라이스팩토리’ 와 ‘해창막걸리’등 지역 업체가 참여해 제품 판매와 시음을 진행했다.
특히 제철을 맞은 영암 무화과는 준비된 물량 300kg이 모두 판매됐다.
또한 현장에서는 액티브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파크골프 열차 상품, 워킹맘을 위한 열차 여행상품, 휴식에 중점을 둔 ‘휴 여행’상품 등 대상별 여행상품을 판매하고 부산에서 강해영으로 이동할 수 있는 남도해양열차 이용 정보를 함께 안내했다.
영암문화관광재단 조형빈 PD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부산 시민들에게 강진·해남·영암의 관광자원과 지역 먹거리를 알릴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관심이 실제 지역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여행상품과 홍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해영 프로젝트는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광주 충장로·금남로 일원에서 열리는 ‘제23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23 1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