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마동정수장 합동소방훈련…화재 대응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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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마동정수장 합동소방훈련…화재 대응 역량 강화

광양소방서와 36명 참여…대피·구조·진화부터 시설 복구까지 실전 대응

광양시, 마동정수장 합동소방훈련…화재 대응 역량 강화 (광양시 제공)
[클릭뉴스] 광양시는 9월 22일 오후 2시 마동정수장에서 광양소방서와 ‘2026년도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해 화재 상황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공공기관의 소방안전관리에 관한 규정’에 따라 화재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동정수장 자위소방대원 32명과 광양소방서 관계자 4명 등 총 36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화재로 인한 부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전처럼 진행됐다.

먼저 화재 발생 사실을 전파하고 119에 신고한 뒤 직원과 내방객을 대피시키고 중요물품을 반출했다.

이어 부상자를 구조해 응급조치하고 소화기와 옥외소화전을 활용해 광양소방서와 초기 진화에 나섰다.

이후 시설 복구까지 진행하며 화재 발생부터 사후 복구까지 전반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훈련 후에는 강평과 소방교육을 실시하며 전체 일정을 마무리했다.

조선미 물관리센터소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진화, 인명 대피·구조 능력을 높이고 광양소방서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수돗물 공급시설을 유지하기 위해 재난·안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