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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기부자가 사용처를 정해 맡긴 지정기탁금으로 마련했으며 명절 음식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 등이 따뜻한 추석을 보내도록 돕는 데 뜻을 뒀다.
협의체 위원과 상교동 새마을부녀회, 주민자치회 등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떡과 김치, 불고기 등을 정성껏 마련해 각 가정에 직접 배달하고 이웃들의 안부를 살폈다.
김정숙 민간위원장은 “명절을 맞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서로 나누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혜연 동장은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주민과 행정이 힘을 모아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는 이웃을 찾고 다양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협의체는 이번 추석 음식 나눔에 이어 오는 11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을 진행할 예정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22 10: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