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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적은 강수량과 높은 기온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으며 추석을 앞두고 벌초와 성묘를 위해 산을 찾는 사람이 늘면서 실화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광양시는 추석 연휴 동안 산림소득과 상황실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산불취약지역과 등산로 묘지 주변을 중심으로 감시와 단속을 강화한다.
산림재난대응단 신속대응반도 구성해 산불 발생 시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대비한다.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마을방송과 이통장 협조 등을 통해 입산 시 담배·화기물 소지 금지와 논밭두렁·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한다.
아울러 산림과 산림 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에 대해서는 최초 위반 시 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산불을 발견하면 119 또는 광양시 산림소득과로 즉시 신고해야 한다.
배경수 산림소득과장은 “추석 연휴에는 벌초와 성묘를 위한 입산이 늘어 작은 불씨도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며 “성묘나 산행 시 화기 사용을 자제하고 불씨 관리에 각별히 주의하는 등 산불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21 1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