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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총괄반 △물가 안정 △재난, 재해 △보건진료, 감염병, 방역 △가축 질병 △생활 민원 △읍면 종합 7개 대책반 91명으로 종합상황실을 편성하고 연휴 기간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종합상황실장은 관광복지국장이, 총괄책임관은 총무과장이 각각 맡는다.
먼저 ‘물가안정대책반’은 인구경제실, 관광과 등 관련 부서가 참여해 성수품 중점 관리와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나선다.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농축수산물의 명절 성수품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바가지 요금과 가격 표시 위반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물가 동향도 상시 확인하고 필요 시 관계기관과 함께 지도 및 점검도 실시한다.
‘재난재해대책반’은 재난안전과와 산림편백과를 중심으로 취약시설 사전 점검과 재난상황 대응태세 강화에 힘쓴다.
다중이용시설과 주요 기반시설, 산불 취약지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한 24시간 재난상황관리체계를 가동해 각종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보건진료 및 감염병, 방역대책반’은 보건소를 중심으로 응급의료 및 비상진료대책을 추진한다.
연휴기간 문을 여는 병원과 약국을 안내하고 보건소 비상진료실을 운영해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다.
또한 독감, 코로나19 등 감염병 발생 동향을 상시 감시하고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방역 점검도 강화한다.
‘가축질병대책반’은 농업축산과를 중심으로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주요 가축전염병 발생에 대비한 상황 유지 및 예찰에 힘쓴다.
축산농가에 대한 전화 예찰과 홍보를 강화하고 감염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처가 가능하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한다.
‘생활민원대책반’은 환경과, 교통에너지과, 맑은물관리사업소가 함께 생활 불편 최소화에 나선다.
추석맞이 일제 대청소와 쓰레기 수거 및 처리 대책을 추진하고 연휴기간 중 생활쓰레기 배출 요일을 사전에 안내한다.
상하수도, 교통, 가스, 도로 등의 시설 점검과 기동복구반 운영을 통해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읍면종합대책반’은 11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내 사건, 사고 재난, 주민 불편사항 등을 관리하고 상황을 신속하게 전파한다.
독거노인 등 취약주민에 대한 안부 확인과 불편사항 개선에도 힘쓴다.
아울러 장성군은 9월 1일부터 23일까지 ‘공직기강 확립 기간’ 으로 정하고 공직감찰을 실시한다.
근무기강 해이, 청렴도 저해 행위, 민원 응대 소홀 등 관행적 부조리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공직기강을 바로세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성수품 물가 관리부터 재난, 재해, 의료, 방역, 가축 질병, 생활민원에 이르기까지 연휴 기간 군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해 가용 행정력을 총동원할 방침”이라며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21 1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