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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고창군가족센터는 대회에 참여한 스리랑카 주민들이 쾌적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텐트를 지원하는 한편 목을 축일 수 있는 음료와 간식, 그리고 정성껏 준비한 기념선물 100개를 나누어 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1시군 1외국인지원센터’의 운영 내용과 외국인 주민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알기 쉽게 안내했다.
특히 한국 생활 중 겪을 수 있는 언어 장벽과 문화적 차이 등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생활상담 및 통·번역 지원 서비스를 집중 소개했다.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 가족센터를 찾아올 수 있도록 이용 방법과 상담 절차를 상세히 설명하며 외국인 주민들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크리켓 경기를 함께 관람하고 지원 물품을 나눈 한 스리랑카 주민은 “가족센터에서 경기 관람을 위한 텐트부터 시원한 음료와 선물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정말 감동이었다”며 “상담이나 통역 같은 유용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든든하고 앞으로 어려운 일이 생기면 꼭 이용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혜숙 센터장은 “스리랑카 주민들이 타국에서 치르는 크리켓 대회가 더욱 뜻깊고 즐거운 화합의 장이 되도록 작은 정성을 보태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창군가족센터는 현장으로 한 걸음 더 찾아가 소통하며 외국인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하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21 1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