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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상은 노인일자리 확대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발굴 등 그간의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도내 기초지자체와 수행기관도 함께 수상하며 전북 노인일자리 사업의 성과를 더했다.
시·군 부문에서는 익산시와 순창군이 각각 최우수상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전주시가 우수상인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상을 받았다.
도는 노인일자리 사업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2021년 6만 1천여 개였던 일자리를 올해 역대 최대인 8만 9633개로 늘리고 총 4242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양적 확대와 함께 일자리의 질을 높이는 데도 주력했다.
지역사회 환경개선과 취약계층 돌봄 등 공공성이 높은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를 발굴하고 시장형 사업을 확대해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참여 기회를 넓혔다.
도는 앞으로도 지역 수요와 어르신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통해 소득 보전과 사회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미정 전북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최우수상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약하고 계신 어르신들과 현장 실무자들이 함께 만들어 낸 성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맞춤형 일자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21 1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