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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지난 16일 건설·용역업체 대표자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교육을 열고 공사 발주부터 현장 작업까지 단계별로 살펴야 할 위험요인과 안전관리 사항을 안내했다.
교육을 맡은 문정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남지역본부 부장은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발주공사에서 발생한 사고사례를 중심으로 사고 원인과 예방대책을 설명했다.
이어 중대재해처벌법 등 산업안전 관련 법령의 주요 내용과 발주 단계부터 공사 수행 과정까지 각 주체가 지켜야 할 안전보건 의무, 현장에서 확인해야 할 위험요인 등을 안내했다.
나형철 영암군 군민안전과장은 “사고를 예방하려면 공사를 시작하기 전부터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안전수칙이 제대로 지켜지는지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발주부서와 현장 관계자들이 각자의 역할을 지킬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현업근로자의 안전의식과 사고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대한산업안전협회 전문강사를 초빙해 매월 정기 안전보건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18 15: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