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2026년 3분기 민생경제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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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김제시, 2026년 3분기 민생경제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4개 분과 신규 제안사업 논의 및 현장 체감형 민생정책 발굴 추진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클릭뉴스] 김제시는 17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정성주 시장과 이재원 위원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김제시 민생경제협의체 정기회의’를 열고 분과별 신규 제안사업 심의 및 민생 현안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각 분과위원회가 현장 소통과 수시 회의를 거쳐 발굴한 4개 신규 제안사업이 본회의 안건으로 상정됐다.

상정된 안건은 △김제 죽산 우리콩 전통장 발효학교 조성 및 운영, △성산공원 및 죽산 메타세쿼이아 길 힐링 명소화 사업, △지역 고유 전통문화 연수·전수 사업 지원, △전통시장 연계 김제 쌀막걸리 특화거리 조성 사업 등이다.

위원들은 제안된 사업들의 실현 가능성과 주민 체감도,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중심으로 열띤 질의답변과 자유토론을 펼쳤으며 이어서 오는 10~11월 중 추진될 ‘2026년 민생경제협의체 역량강화 워크숍’일정에 대한 의견을 조율했다.

이 위원장은 “각 분과에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 완성도 높은 정책들을 발굴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오늘 논의된 안건들이 단순한 제안에 그치지 않고 민선 9기 김제시의 시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물가 부담과 소비 위축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김제 경제의 활력을 되살리기 위해 지혜를 모아주신 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제안된 4개 분과 사업들은 소관 부서의 실무 검토를 거쳐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정책으로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이번 3분기 정기회의에서 다뤄진 제안사업을 소관 실·과·소에 전달해 의견조회를 거친 뒤, 오는 11~12월 중 개최될 4분기 정기회의를 통해 최종 검토 결과를 위원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