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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재배 농업인들은 현장에서“종구값 부담이 컸는데 올해 보조사업 덕분에 우수한 종구를 적기에 확보해 마늘을 심을 수 있었다”며 “내년에는 면적을 확대해서 소득을 올리고 싶다”고 말했다.
진안군이 추진하는 마늘 생산기반 강화사업은 농가에 우량 종구를 지원해 고품질 마늘 생산을 유도하고 종구 구입에 따른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진안군은 이번 지원사업을 계기로 소득 작물로 부상 중인 마늘의 재배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지는 한편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해 재배 농가와 재배 면적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마늘 생산기반 강화사업이 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고품질 마늘 생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농가에게 필요한 사업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16 20: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