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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명절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은 물론 방문객과 관광객들도 쾌적한 환경에서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이날 정비는 노면 제초를 비롯해 쓰레기 및 불법광고물 수거, 주차선 정비 상태 점검, 안내표지판 및 조명시설 점검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전주시시설관리공단은 해마다 명절을 앞두고 전주지역 각 공영주차장에 대한 제초 및 환경정비를 순차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에는 추석 연휴 기간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전주한옥마을 일원을 우선 정비 대상으로 선정했다.
시는 앞으로도 추석 연휴 기간 공영주차장 이용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시민과 관광객으로부터 공영주차장 관련 불편 사항이 접수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전주지역 공영주차장 42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
단, △한옥마을 제1~3주차장 △한옥마을 노상주차장 △덕진광장 공영주차장 △오거리 공영주차장 △삼천2동 공영주차장은 교통혼잡지구 및 정체가 우려되는 시설로 이번 개방 대상에서 제외됐다.
백미영 전주시 대중교통국장은 “이번 환경정비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명절을 맞이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설공단과 긴밀히 협력해 공영주차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16 11: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