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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동행택시’는 광주다움 통합돌봄의 ‘동행지원’서비스 대상자 가운데 중위소득 160% 이하인 동구 주민에게 병원 이용에 필요한 택시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시범 운영하며 대상자에게 월 4만원 한도의 이용권을 제공한다.
광주 지역 내 병원을 비롯해 화순전남대학교병원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병원동행 서비스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이동 부담을 덜고 집에서 병원까지 이동하는 과정까지 돌봄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병원동행 서비스와 동행택시를 연계해 병원 이동부터 접수·진료·수납·약제 수령·귀가까지 보다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동구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이용 현황과 주민 의견 등을 살펴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몸이 불편하거나 이동수단을 마련하기 어려운 주민들에게는 병원까지 가는 과정 자체가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며 “동행택시를 통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주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빈틈을 채우는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16 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