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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소통하는 추석맞이 직거래 행사로 마련됐다.
이날 개장식에는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도의회, 농업인단체, 농협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
개장식에서는 전북 쌀 2026kg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탁하는 ‘사랑의 쌀 나눔행사’ 가 진행됐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도 쌀을 나누며 추석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에서는 전북 14개 시·군에서 생산한 다양한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시·군별 홍보·판매관을 비롯해 청년농업인들이 참여하는 청년로컬관과 플리마켓도 운영돼 농산물 판매와 함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폭염과 폭우, 가뭄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좋은 농산물을 생산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도민들께서 이번 축제를 통해 전북의 우수한 농산물을 넉넉히 장만하고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는 이번 축제가 농업인에게는 판로 확대의 기회를, 소비자에게는 우수한 농산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도농상생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15 1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