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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과 당뇨병은 망막의 미세혈관을 손상시켜 안구 부종 및 망막 순환장애를 유발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당뇨망막병증 등 시력 저하와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안질환은 초기 자각증상이 거의 없어 정기적인 안저검사를 통한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진안군은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눈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안저검사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진안군에 주소를 둔 만 30세 이상 고혈압·당뇨병 등록 환자로 1인당 연 1회 기본 안저 검사비 1만원을 지원한다.
다만, 기본 검사 외 추가 정밀검사비와 치료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검사를 희망하는 주민은 고혈압·당뇨병을 진료받는 관내 의료기관이나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또는 진안군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에서 검진 쿠폰을 발급 받은 뒤, 쿠폰을 지참해 진안읍 연세안과 또는 진안군의료원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과 당뇨병은 꾸준한 관리와 정기검진을 통해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검진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15 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