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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귀성·귀경 등 차량 이동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중요성을 알리고 불법 주차 및 주차 방해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고령 운잔자의 위반 사례가 지속적으로 확인됨에 따라 위반이 잦은 구역을 중심으로 현장 계도와 홍보를 강화하고 운전자들이 주차 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이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도록 안내했다.
이날 캠페인은 영광군을 비롯해 영광군지체장애인협회, 장애인일자리 참여자가 함께 참여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이용수칙과 위반행위 등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한 현장에서 위반 우려 차량을 대상으로 계도 활동을 실시하며 올바른 주차질서 확립을 당부했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장애인의 안전한 이동과 일상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공간인 만큼 군민들의 자발적인 준수와 배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영광군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많은 차량이 이동하는 만큼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배려가 더욱 필요하다”며 “장애인의 이동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장애인전용주차공간을 꼭 비워주시고 모두가 함께 지키는 주차질서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15 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