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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심리적 위기를 겪는 고위험군 주민을 조기에 찾아내 필요한 복지·의료 혜택을 신속하게 잇는 지역사회 밀착형 자살 예방 안전망을 다져왔다.
특히 생명지킴이 양성과 교육,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상담·치료 연계,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관계 기관 간 협력망 강화,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 등을 선제적으로 펼치며 농촌과 산단이 공존하는 지역 특성에 걸맞은 맞춤형 예방 정책을 정착시켰다.
또한, 마을·읍면·학교·경로당·의료기관·민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생명지킴이를 적극 양성하는 등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자살예방의 주체로 참여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해왔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수상은 자살예방과 생명존중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지역주민과 관계기관, 현장 종사자 모두가 함께 받은 상”이라며 “앞으로도 단 한 명의 생명도 소중히 여기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14 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