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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탁은 농업·농촌의 가치를 확산하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농심천심 운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기탁식에는 김연순 농협 기업플랫폼부장과 김준오 임베디드금융국장을 비롯해 장수 출신 임직원과 농협 기업플랫폼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고향과 농촌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농협 임직원들이 2023년부터 장수군에 기탁한 고향사랑기부금은 총 5395만원에 달한다.
농협은 지속적인 기부와 교류를 통해 장수군과 끈끈한 연대를 이어가며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특히 기탁식에 앞서 농협 기업플랫폼부 임직원들은 장수군 계북면 어전리의 사과 농가를 찾아 수확 작업을 도왔다.
임직원들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힘을 보태는 한편 장수군 대표 농특산물인 사과를 직접 수확하며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와 농업인의 노고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훈식 군수는 “장수군과 인연이 깊은 농협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따뜻한 정성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소중하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14 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