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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과 진안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진안군당구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는 진안·무주·장수·임실 4개 군 선수와 임원 등 12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경기는 개인별 핸디의 75%를 적용한 3쿠션 단판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경기 내내 집중력 있는 플레이와 스포츠맨십을 선보이며 생활체육 당구의 매력을 더했다.
경기 결과 장수군 양승석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무주군 김정남 선수가 준우승, 진안군 김대영·장수군 서희조 선수가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입상 선수뿐 아니라 참가자 모두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며 지역 간 교류와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인근 지역 당구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교류하고 우의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는 한편 참가 선수와 관계자들의 소비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데에도 기여했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체육대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군민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활력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진안·장수·임실 지역의 당구 동호인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고 체육대회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14 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