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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지역 취약계층에게 전달된다.
정읍라이온스클럽은 14일 정읍시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기탁식에는 이학수 시장과 남규도 회장을 비롯한 클럽 회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내는 데 보탬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돼 정읍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남규도 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을 느끼고 행복한 추석을 보내길 바라는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데 정읍라이온스클럽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학수 시장은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정읍라이온스클럽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소외되는 이웃 없이 고르게 전달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라이온스클럽은 1967년 창립 이후 명절 성금 기탁과 저소득층 점심 나눔, 김장 봉사, 주거환경 개선, 국제 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14 10: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