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 따라 달빛 따라 순창 ‘야밤투어’ 성료
검색 입력폼
전라북도

장맛 따라 달빛 따라 순창 ‘야밤투어’ 성료

순창 연계 '야밤투어' 개최… 도외 참가자 150명 전북 야간관광 체험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클릭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12일 순창군 일원에서 도외 관광객 150명이 참여한 ‘장맛 따라 달빛 따라 떠나는, 순창 야밤투어’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과 야간경관 명소를 연계해 도외 관광객의 방문과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와 도 관광마케팅종합지원센터, 순창군, 순창발효관광재단,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가 협력해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순창전통고추장·인절미·전통튀밥 만들기 체험을 시작으로 강천산군립공원 맨발걷기, 경천 야경투어, 순창발효테마파크 탐방 등 순창의 주요 관광자원을 둘러봤다.

이어 마술공연 관람과 미션 수행, 경품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들이 순창의 발효문화와 자연·야간경관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참가자들에게 지역특산품 간식과 홍보물 등을 담은 ‘야밤꾸러미’를 제공하고 행사 종료 후에는 1인당 1만원 상당의 순창사랑상품권을 지급해 지역 내 소비와 상권 활성화를 유도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개인 SNS를 통해 전북 여행 콘텐츠를 제작·공유할 수 있는 도외 거주자를 모집해 참가자들의 관광 경험이 온라인 홍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손미정 전북자치도 관광산업과장은 “이번 행사가 관광객들에게 순창의 발효문화와 자연, 야간경관을 함께 경험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군과 협력해 지역 특색을 살린 야간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