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찾아가는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회의…침해 사례·정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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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찾아가는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회의…침해 사례·정책 점검

소수아동 권리침해 9건·제안 12건 검토…관계부서 연계 조치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클릭뉴스] 천안시는 14일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찾아가는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자문 회의를 개최했다.

‘찾아가는 아동권리 옴부즈퍼슨’은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권리구제 접근이 어려운 소수아동을 보호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정책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제도다.

이날 회의에는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2명과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시 아동보육과 공무원 등 총 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접수된 권리침해 사례 9건과 정책제안 12건을 검토했다.

특히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침해가 의심되는 사안을 두고 관계기관 연계 대책을 논의했다.

시는 자문 결과에 따라 권리침해 사안을 소관 부서에 전달해 조치 결과를 아동에게 통보하고 정책제안은 아동참여기구와 연계해 반영 여부를 안내하기로 했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소수아동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행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옴부즈퍼슨 운영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