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도 진안군 백운면민의 장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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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진안군 백운면민의 장 수상자 선정

신명숙·임완선·신봉선 선정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클릭뉴스] 진안군 백운면은 살기 좋고 살고 싶은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헌신해 온 공로를 기리기 위해 ‘제29회 백운면민의 장’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백운면민의 장 심사위원회는 지난 9일 심사위를 개최하고 각 부문별 수상자를 확정했다.

올해 수상자는 △문화체육장 신명숙 씨, △공익장 임완선 씨, △애향장 신봉선 씨 총 3명이다.

문화체육장으로 선정된 신명숙 씨는 1996년부터 백운면 체육회 임원으로 활동해 왔으며 다방면의 문화 활동으로 지역문화 콘텐츠 활성화에 앞장섰다.

현재는 좌도농악전승회 백운면 회장과 주민자치위원회 분과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공익장 임완선 씨는 1980년대부터 40여 년간 노촌리 청장년회 회장직을 맡아 고향을 지켜왔다.

독거노인 돌봄과 이웃 성금 모금 운동을 주도하고 정원대보름 행사와 지역개발을 이끌어내며 마을 공동체 조성에 기여했다.

애향장 신봉선 씨는 2020년부터 재경 백운면 향우회 사무국장으로 재임하며 각종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향우들의 화합을 이끌어냈다.

바쁜 직장 생활 속에서도 고향을 향한 남다른 애정으로 출향민 공동체 화합의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

안호숙 백운면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남다른 열정과 헌신으로 백운면을 빛내주신 수상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면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애쓰는 공로자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29회 백운면민의 장 시상식은 오는 10월 3일 백운중학교에서 개최되는 ‘제29회 백운면민의 날’ 기념식에서 열릴 예정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