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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완주군은 어린이체육관에서 ‘2026 완주군 취업인력 양성 프로그램’일환으로 스타데이 기업분석 경진대회 본선을 열었다.
이번 대회에는 총 9개 팀이 참가해 각 팀이 직접 기업을 선정하고 기업 현황과 주요 사업, 산업 동향, 직무 및 채용정보 등을 조사·분석했다.
참가자들은 분석 결과를 토대로 기업의 경쟁력과 과제를 도출하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발전 방안을 발표하며 실력을 겨뤘다.
참가자들은 약 4개월 동안 기업조사와 자료분석, 발표 준비 등을 진행했으며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기업분석 능력뿐만 아니라 발표 구성과 스피치 역량도 함께 높였다.
본선에서는 참가팀별 기업에 대한 이해도와 분석의 논리성, 아이디어의 창의성, 발표 전달력 등을 중심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경연 결과 대상은 LS엠트론을 분석한 게임과학고등학교 ‘대진팀’ 이 차지했다.
대진팀은 기업과 산업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기업의 경쟁력과 발전방안을 논리적으로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그린팜푸드 농업회사법인을 분석한 우석대학교 ‘영양을 그린팀’ 이 선정됐다.
영양을 그린팀은 기업의 사업 특성과 시장환경을 분석하고 차별화된 아이디어를 제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역 청년들이 지역기업을 직접 들여다보고 지역의 산업과 일자리를 자신의 진로와 연결해 보는 기회가 됐다는 호평을 얻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청년들이 지역기업을 직접 조사하고 분석하는 과정을 통해 기업과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과 청년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취업 지원을 강화해 지역인재가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타데이 기업분석 경진대회는 완주군이 지역기업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진로탐색과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취업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11 11: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