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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새만금 2호 방조제 주변 해안에 유입·방치된 각종 해양쓰레기를 수거·처리해 깨끗한 해양경관을 조성하는 한편 환경정비 활동에 지역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어가 소득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어촌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규동·대창·명동·석소·청하·화포 등 김제시 어촌계를 비롯해 김제수산업협동조합 등 기관·단체 관계자와 지역 어업인 등 280여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 해양환경 정비활동을 펼쳤다.
참석자들은 새만금 2호 방조제 외측 신시갑문에서 가력갑문에 이르는 해안 일원을 중심으로 해양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정화활동에 앞서 안전교육과 함께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한 연안 정화 캠페인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해양쓰레기 수거를 넘어 지역 어업인이 직접 김제의 해양환경을 가꾸면서 어가 소득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김제시와 어촌계, 수협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지역 해양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새만금 2호 방조제 주변 해안에 방치된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처리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양환경 정비를 통해 깨끗한 해양경관을 조성하는 한편 어업인의 소득 안정과 어촌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강기수 새만금경제국장은 “오늘 환경정비는 단순히 해안의 쓰레기를 치우는 것을 넘어 우리의 바다를 우리 손으로 깨끗하게 가꾸고 지켜 나가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어업인과 관계기관이 함께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고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어 김제가 새만금 해양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11 11: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