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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아동학대예방위원회는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보호 시책을 협의·자문하는 기구이다.
회의에서는 시의 아동학대 예방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와 중대사건 재발 방지를 위한 기관별 구체적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아동학대 중대사건 재발을 막기 위해 위기의심·고위험 아동을 대상으로 전수조사와 안전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아동 안전을 최우선으로 둔 적극적 분리 보호와 특별관리 등 대응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중대사건 예방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대책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15 06: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