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은 10일 “'함평천지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소비를 활성하기 위해 실시한다.
행사 참여 점포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고객은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구매 금액이 3만4천 원 이상일 경우 1만원, 6만7천 원 이상일 경우 최대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농·축산물과 수산물 각각 최대 2만원씩 총 4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함평천지전통시장 내 행사 참여 점포에서 물품을 구매하고 신분증과 구매 영수증을 지참해 시장 내 상품권 교환처에 방문하면 된다.
상품권 교환처는 행사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준비된 예산이 소진될 경우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서성도 함평천지전통시장 상인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이번 환급행사가 소비자들에게 알뜰한 장보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전통시장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통해 소비자의 명절 물가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이 더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편리한 환경에서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10 12: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