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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일상 속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는 평등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성원 개개인의 작은 실천이 조직의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직접 참여하고 생각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에 초점을 맞췄다.
행사 기간에는 양성평등 실천의 의미를 담은 메시지를 구성원들과 공유하고 청사 1층 현관에는 ‘함께 알아가는 양성평등’ 카드뉴스를 전시한다.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양성평등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평소 자신의 생각과 태도를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카드뉴스와 연계한 ‘알쏭달쏭 양성평등 퀴즈마당’도 운영한다.
직원들은 전시 내용을 바탕으로 퀴즈에 참여하며 양성평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해 즐겁고 자연스럽게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구성원들이 일상에서 양성평등의 가치를 실천하고 상호 존중의 직장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
영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구성원 모두가 평등하게 소통하는 일터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정병국 교육장은 “양성평등은 누군가를 위한 배려가 아니라 모두가 동등하게 존중받기 위한 약속”이라며 “서로의 다름이 차별의 이유가 되지 않고 각자의 모습 그대로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식 기자 pkc0070@naver.com
2026.09.08 16: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