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립도서관, 취학 전 1,000권 읽기 사업 첫 완독자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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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립도서관, 취학 전 1,000권 읽기 사업 첫 완독자 시상

첫 완독자 시상 (김제시 제공)
[클릭뉴스] 김제시립도서관은 지난 2024년 5월부터 시작한 취학 전 1000권 읽기 사업에서 첫 번째 완독자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주인공은 안아린 어린이로 1000권의 책을 모두 읽어내며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기르고 값진 성취를 이뤄냈다.

도서관은 오는 12일 오전 10시, 북적북적 책놀이 축제에서 안아린 어린이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시상은 단순한 개인의 성취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에 독서의 즐거움과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취학 전 1000권 읽기 사업은 그림책 5권으로 구성된 200개의 책꾸러미를 통해 총 1000권의 그림책 읽기에 도전하는 영유아 독서 프로그램이다.

현재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유아 대상 기관에 단체대출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9월 독서의 달에는 참여를 원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김.천.소’ 프로그램을 한시적으로 진행한다.

또한 도서관은 △1000권 읽기 도서 저자 초청 강연회, △1000권 함께 읽기 프로그램, △찾아가는 1000권 책놀이 등 다양한 독서 문화 확산 활동을 마련하고 있으며 향후 개인 참여 확대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취학 전 독서 습관은 아이들의 평생 학습 역량을 키우는 든든한 토대가 된다”며 “안아린 어린이의 성취가 또래들에게 긍정적인 울림을 주어 더 많은 아이들이 책과 가까워지길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 문화가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취학전 1000권 읽기 사업 관련 문의는 독서문화진흥팀으로 하면 된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