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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로는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아리랑TV ‘Simply K-Pop’을 끝으로 첫 번째 EP ‘24 11’활동을 마쳤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 출격을 알린 마시로는 타이틀 ‘HOTLINE’ 으로 무대에 오르며 K팝 팬들에게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그는 유려한 리듬과 감각적인 그루브 위 독보적인 보컬로 안정적인 라이브를 펼치며 탄탄한 음악적 역량을 증명했다.
이뿐만 아니라 마시로의 섬세한 춤선이 돋보이는 퍼포먼스 역시 보는 재미를 더했다.
마시로는 곡의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표현한 포인트 안무를 비롯해 스카프를 활용하는 등 곡이 지닌 여름밤의 자유로운 무드를 극대화하는 구성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뜨거운 반응 속 활동의 막을 내린 마시로는 소속사 143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활동 시작에는 멤버들도 없고 긴장도 많이 했는데 날이 갈수록 여유도 생기고 무대 위에서 즐기고 있는 걸 저와 팬 분들 모두 느껴서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마시로는 “솔로라서 하지 못하는 것과 할 수 있는 것 모두 이번 기회에 다 경험할 수 있었던 것 같아서 정말 배운 게 많은 활동이었다”며 “3주 동안 사랑해 준 메이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자신만의 진정한 정체성을 담은 ‘24 11’로 솔로 여정의 첫 페이지를 화려하게 장식한 마시로.
그룹 활동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면모로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입증한 만큼, 그가 앞으로 펼쳐 나갈 음악 세계를 향해 기대가 모인다.
한편 마시로는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07 08: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