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숙박업협회와 여수세계섬박람회 앞두고 관광객 맞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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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숙박업협회와 여수세계섬박람회 앞두고 관광객 맞이 나서

순천역·여수 이순신광장에서 관광객 맞이 캠페인 펼쳐

지난 3일 순천역에서 순천숙박업협회 사 대한숙박업중앙회 순천시지부 관계자가 캠페인을 진행하고 기념촬영하고있다 (순천시 제공)
[클릭뉴스] 순천시는 지난 3일 순천시숙박업협회 주관으로 순천역 광장에서 관광객 맞이와 건전한 숙박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순천시숙박업협회 및대한숙박업중앙회 순천시지부 등 숙박업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오는 ‘2026 전남·광주 섬 방문의 해’ 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등 지역 행사와 관련한 대규모 관광 수요에 대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순천역에서 건전한 숙박문화 조성을 위한 자율 결의를 진행했다.

숙박업협회는 관광객이 머무는 숙박시설의 청결과 친절한 서비스가 지역 관광의 만족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회원 업소들과 함께 관광객 맞이 준비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참여자들은 여수 이순신광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전남·광주 섬 방문의 해 연계 관광 수용태세 캠페인’에도 참여해 친절·청결·정직 실천에 뜻을 모았다.

시는 숙박업계의 자율적인 노력에 발맞춰 여수세계섬박람회 등 대규모 관광수요에 대비한 관광 수용태세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숙박업계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자발적으로 친절과 청결, 안전한 숙박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순천을 찾는 관광객들이 편안하고 기분 좋은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숙박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관광 수용태세를 꼼꼼히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관내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총 5회에 걸쳐 136개소의 운영 실태와 관광객 이용환경을 점검하는 등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숙박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