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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요조사는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관내 농가 및 농업법인 등은 고용주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파종기와 수확기 등 계절적으로 집중되는 농번기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을 단기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조사는 단순한 참여 독려 차원이 아니라, 파악된 농가별 수요를 바탕으로 배정 인원을 확정짓는 핵심 사전 절차다.
배정 인원은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상의 재배 작물과 재배면적 기준에 따라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태안군은 결혼이민자의 본국 가족 초청 및 비자를 소지한 국내 체류 외국인 참여 등 다각화된 채널을 활용해 우수 인력을 엄선·배치할 계획이다.
또한 근로자의 무단이탈을 예방하고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고용주 사전 교육, 표준근로계약서 작성, 적정 숙소 제공, 산재·상해보험 가입 등을 의무화하며 준수사항을 철저히 이행한 모범 고용주에게는 재고용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은 이번 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진행되기 때문에 사전 신청에 참여하지 않을 경우 원하는 시기에 필요한 인력을 확보하기 어렵다”며 “농번기 안정적인 영농을 위해 기한 내 관내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03 07: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