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국제협력진흥원, 아프리카·중남미 공무원 대상 기후스마트농업 역량강화 초청연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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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국제협력진흥원, 아프리카·중남미 공무원 대상 기후스마트농업 역량강화 초청연수 운영

아프리카·중남미 농업부 공무원 17명 대상 지속가능한 농업 생산성 증대를 위한 기후스마트농업 역량 강화를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방문

전북국제협력진흥원, 아프리카·중남미 공무원 대상 기후스마트농업 역량강화 초청연수 운영 (전북특별자치도 제공)
[클릭뉴스]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은 아프리카·중남미 8개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농업생산성 증대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 기후스마트농업‘기술 역량강화’ 초청연수 과정을 9월 12일까지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한국국제협력단의 국비 공모‘부처연수지원사업’ 으로 한국의 기후스마트농업의 경험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국가 간 파트너십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된다.

이번 연수는 △기후스마트농업과 지속가능한 파트너십 △기후변화 대응 스마트농업 기술 △스마트농업 지식 확산 △저탄소 기술 등 총 6개 모듈로 구성됐으며 전문가 강의와 워크숍, 현장 견학 등으로 진행된다.

연수생들은 연수기간 동안 △스마트농업기술혁신 △저탄소기술 △농업생산판매밸류체인 등 정책 주제별로 전문성을 가진 유관기관을 견학함으로써 연수생들이 이론과 더불어 전북특별자치도 스마트농업의 실제를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이외에도 전주한옥마을 내 전통문화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활용해 도내 문화예술·관광 사업의 매력을 알리고 전북특별자치도의 브랜드 위상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이번 초청연수는 2024년부터 3년간 시행됐으며 올해 최종 마무리되며 연수가 끝난 후 교육생들은 본국으로 돌아간 후 국가 내 교육 활성화와 국가 간 정책 수립 및 프로젝트 발굴 등에 적극 기여할 것이다.

한편 진흥원은 지난 4월 인도네시아 에너지 자립형 농업연수를 한차례 진행했으며 오는 10월에도 키르기즈공화국 스마트 농업 초청연수를 추가 진행할 예정이다.

글로벌 연수사업은 전북자치도의 농생명 분야 우수 정책과 노하우를 국제사회에 확산시키는 동시에, 연수생의 지역 방문을 통한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까지 거두는 성과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기수 진흥원 원장은 “진흥원은 모잠비크와의 기후 스마트농업 현업 적용에 이어 아프리카·중남미 8개국의 농업부 공무원 대상으로 글로벌 연수 사업을 실시했다으로써 전북도와 국내의 기후 스마트농업 기술을 국제적으로 널리 알리고 도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 간 연계를 강화하는 계기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