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의회,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사 앞두고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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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의회,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사 앞두고 현장점검

자치행정·산업건설위원회 합동으로 성산근린공원 찾아 사업 타당성 등 점검

영광군의회,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사 앞두고 현장점검 (영광군 제공)
[클릭뉴스] 영광군의회는 제297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심사할 ‘2026년 제4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의 면밀한 검토를 위해 성산근린공원 주차장 확장 예정지를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에는 자치행정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함께 참여해 사업 대상지의 여건을 살펴보고 토지 매입의 필요성과 사업 타당성, 예산의 적정성 등을 점검했다.

성산근린공원 내 기존 주차장은 1124㎡ 규모로 장애인 주차면을 포함해 총 23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으나, 파크골프장 이용객 증가로 주차 공간이 부족해 이용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영광군은 영광읍 백학리 278-1번지 사유지 1313㎡를 매입해 주차장을 확장할 계획이다.

토지 매입비와 감정평가 수수료 등을 포함해 총 9800만원의 군비가 소요될 예정이다.

한편 제10대 영광군의회는 주요 안건과 사업에 대해 서류 검토에 그치지 않고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점검 역시 군민의 소중한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보다 책임 있는 심사를 위해 마련됐다.

영광군의회는 이번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의 필요성, 예산의 적정성, 군민 편익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026년 제4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을 심도 있게 심사할 방침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