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선물의 품격 진도 전복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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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선물의 품격 진도 전복이 정답이다

진도군, 고급(프리미엄) 진도 전복 할인판매로 전복 어가 돕기 나서

추석 선물의 품격 진도 전복이 정답이다 (진도군 제공)
[클릭뉴스] 진도군이 전복의 소비 위축과 산지 가격의 하락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전복 어가를 돕기 위해 고급 진도전복 할인판매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군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군민과 자매결연 도시 8곳, 관내 기관과 단체 등을 대상으로 킬로그램당 7~8미 크기의 싱싱하게 살아있는 전복을 2만3000원 에 할인 판매한다.

이번 할인판매는 9월 1일부터 9월 8일까지 접수를 진행하며 접수 순서에 따라 살아있는 전복을 일괄 배송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품질 좋은 진도 전복을 합리적인 가격에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동시에, 소비 위축과 산지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복 어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진도군은 오는 9월 3일부터 9월 5일까지 3일간, 서울 송파구 한국광고문화회관 에서 살아있는 전복을 비롯한 진도 대표 농수특산물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청정진도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할 예정이다.

직거래장터에서는 진도에서 생산된 다양한 농수특산물을 도시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며 지역 농수특산품의 판로를 확대하고 농어가의 소득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 ‘2026명량대첩축제’ 기간에 축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군민을 대상으로 살아있는 전복 할인판매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축제와 연계한 현장 판매를 통해 진도 전복의 소비 촉진과 더불어 진도 전복의 우수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할인행사가 소비 위축과 산지 가격의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복 어가의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되고 전복 어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품질 좋은 진도 전복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만큼 많은 분이 관심을 갖고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녹조가 없고 상대적 낮은 수온과 빠른 조류 속에서 자란 진도 전복은 풍부하고 깊은 맛과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며 명절 선물용으로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