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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수는 최근 경계선 지능 아동·청소년에 대한 관심과 지원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지역 내 청소년시설과 지역아동센터, 각급 학교 등 현장에서 아동·청소년을 직접 만나는 실무자들의 전문성과 상담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는 정하나 명지대학교 아동교육상담학과 교수가 강사로 초청돼 총 5시간 동안 강연과 실습을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경계선 지능인의 개념 및 생애주기별·다각적 특성 이해 △맞춤형 사례개념화 수립 및 실습 △경계선 지능 아동·청소년의 내현화·외현화 장애 상담기법 이해 △사례별 질의응답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 기법 등이다.
연수에 참여한 한 실무자는 “경계선 지능 아동·청소년이 겪는 학습 및 관계 형성의 어려움, 위기 상황에 대한 초기 대응과 스크리닝 방법 등 단계적이고 실제적인 상담 개입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혜선 센터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실무자들의 전문성이 향상되어 위기 상황에 노출된 청소년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01 1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