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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진안부군수, 진안군의회와 전북특별자치도의원, 관내 한우농가와 축산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한우산업의 위기 극복과 농가 간 화합을 다졌다.
행사는 부대행사인 축산기자재 전시회를 비롯해 1부 기념식 및 유공자 표창, 2부 사양관리 전문 교육 및 행정 소통 순으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한우산업 발전과 가축방역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관에 군수 표창, 도지회장상 및 지부장상이 각각 수여됐다.
이어 진행된 축사에서 이경영 부군수는 사료비 상승과 한우 가격 변동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을 격려하며 “한우농가의 경영 안정과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2부 교육에서는 소앤소 김재경 원장이 강사로 나서 ‘만삭우 및 송아지 이유까지의 사양관리’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김 원장은 임신 말기 어미소의 영양 관리부터 송아지 출산, 초유 급여 및 이유 단계까지 농가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육 노하우를 전달해 참석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진안군청 농축산유통과는 농가와의 소통 시간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축산정책과 가축방역 현안에 대한 질의에 답변했다.
신재명 지부장은‘이번 다짐대회가 한우농가들이 정보와 경험을 나누고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는 계기가 됐다’며‘회원들의 단합을 바탕으로 진안 한우의 품질과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고 진안군 관계자는 ‘한우 개량과 생산비 절감, 조사료 생산, 가축질병 예방 및 축산환경 개선 등 농가에 필요한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01 19: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