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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개회사, △축사, △위촉장 전수, △협의회 업무보고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안내, △통일의견수렴 주제 설명, △조별 토론 및 발표의 순으로 이어졌다.
염상열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새롭게 위촉된 자문위원님들께 축하를 전하며 그동안 쌓아오신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고 현장의 목소리를 모으는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등 지역 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한득수 임실군수는 신규 지역대표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수한 뒤, 축사를 통해 “새롭게 위촉된 위원님들께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는 다채로운 평화통일 활동을 펼쳐 주민들의 통일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일윤 임실군의회 의장과 박정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 역시 축사에서 신규 위원들에 대한 축하와 함께, 남북 관계의 경색 속에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통일 실천 사업을 확대해 지역 내 평화통일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줄 것을 한목소리로 당부했다.
이어진 본회의에서는 협의회 업무보고 및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 논의와 함께 2026년 중점 추진 사업인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안내가 진행됐다.
이어 자문위원들은 지난 2분기 통일의견수렴 결과를 공유받고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조별 토론 및 설문 작성을 실시하며 현 남북관계 타개와 지역 차원의 평화 실천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한편 민주평통 임실군협의회는 이번 정기회의에서 수렴된 의견과 토론 결과를 바탕으로 임실 지역 내 밀착형 평화통일 기반 조성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01 19: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