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회 김연정 의원, “의회를 시민 곁으로” 시민 참여·소통 시스템 구축해야
검색 입력폼
종합

천안시의회 김연정 의원, “의회를 시민 곁으로” 시민 참여·소통 시스템 구축해야

천안시의회 김연정 의원, “의회를 시민 곁으로” 시민 참여·소통 시스템 구축해야 (천안시 제공)
[클릭뉴스] 천안시의회는 김연정 의원이 5분발언을 통해 '의회를 시민 곁으로'를 주제로 시민 참여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 마련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방의회는 시민의 뜻을 정책에 반영하는 주민 대표기관이자 민주주의의 가장 가까운 현장”이라며 “그러나 시민이 직접 의견을 개진하고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는 아직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하며 △안건별 '시민 3분 발언제'도입 △쌍방향 의회 소통 플랫폼 구축을 제시했다.

또한 현장 발언과 온라인 참여, 찾아가는 소통 등을 결합한 '천안형 시민참여제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시민이 언제든 쉽게 의회에 접근하고 의견을 제시하며 그 의견이 어떻게 논의되고 반영되는지 확인할 수 있어야 진정한 열린 의회”며 “천안시의회가 시민참여 모델을 선도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끝으로 “'의회를 시민 곁으로'라는 약속을 구호가 아닌 제도로 만들겠다”며 오는 9월 9일 김민호 의원과 함께 시민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