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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자원순환 주간은 공직자들이 일상에서 1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올바른 분리배출을 먼저 실천함으로써 자원순환에 대한 내부 구성원의 인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자원순환 주간 동안 매일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시청 본관·별관과 완산·덕진구청 1층 로비에서 피켓을 활용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 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세부 일정은 △시청 본관 8월 26일·9월 2일 △시청 별관 8월 27일·9월 3일 △완산구청 8월 31일 △덕진구청 9월 1일이다.
또한 시는 직원들이 가정과 사무실에서 모은 폐건전지와 종이팩을 생활용품으로 교환해 주는 ‘재활용품 물품교환 캠페인’도 병행하기로 했다.
종이팩은 용량에 따라 △200㎖ 30매 △500㎖ 20매 △1000㎖ 10매를 모아오면 텀블러가방 또는 접이식 장바구니 중 하나로 교환할 수 있다.
또 폐건전지의 경우 규격에 관계 없이 20개당 새 건전지 1세트로 교환하며 1인당 최대 5세트까지 받을 수 있다.
준비된 교환 물품이 조기에 소진될 경우에는 종량제봉투 20ℓ로 대체 지급한다.
각 동 주민센터 직원들이 모은 재활용품은 완산구청과 덕진구청 캠페인 운영일에 일괄 수거·교환할 예정이다.
강병구 전주시 자원순환녹지국장은 “자원순환은 1회용품을 줄이고 재활용품을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공직자들의 실천이 시민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29 13: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