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재 행정소방위원장, 해남군 삼산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봉사활동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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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재 행정소방위원장, 해남군 삼산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봉사활동 참여

취약가구 경보형 감지기 설치 및 생활쓰레기 정리 등 주거 안전·환경 개선 나서

박성재 행정소방위원장, 해남군 삼산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봉사활동 참여 (해남군 제공)
[클릭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성재 위원장은 지난 8월 25일 해남군 삼산면 평활마을에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봉사활동에 참여해 취약가구의 주거 안전을 살피고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에는 정형중 해남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들과 해남군청 관계자, 삼산면 복지기동대 등 30여명의 대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민·관·소방이 함께하는 훈훈한 나눔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이들은 일손이 부족한 취약가구를 찾아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경보를 울려 인명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하고 집 주변의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정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화재 취약가구의 안전망을 촘촘히 점검하고 실질적인 주거 여건을 개선하는 현장 맞춤형 봉사활동이 펼쳐져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성재 위원장은 “화재 예방을 위한 감지기 설치부터 생활 쓰레기 정리까지, 해남군청과 소방서 그리고 복지기동대원 여러분과 함께 힘을 모아 이웃들의 안전을 돌볼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가 의정활동에 최우선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전념하겠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복지 사각지대 없는 해남을 만드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